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문단 편집) ==== 챕터 1 ==== 브라이트 우드(bright wood)에 트롤들이 쳐들어오면서 시작된다. 마을에서는 몇 아이들만이 탈출했고 한 '''트롤'''[* 코믹스의 메인 빌런인 주제에 이름은 전혀 나오지 않으므로 이렇게 표시한다.]은 아버지와 함께 잔치를 준비한다. 스톰윈드에서는 예전에 스트랭글손 계곡(가시덤불 골짜기)으로 트롤들을 몰아낸 것 처럼 다시 트롤들을 몰아내자는 쪽과 전쟁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는 쪽이 대립한다. 왕자 레인 린은 모든 병력을 모아 트롤을 공격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지만 바라덴왕은 트롤 한 부족의 침략때문에 전쟁을 일으킬 수는 없다고 하면서 방비를 튼튼히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결정한다.[* 레인 린 국왕이 영화에서 안두인 로서와의 말다툼을 할때는 본인이 방어하자는 쪽이었던걸 생각하면 이 사건이 레인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 레인 린 왕자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는 신중해야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큰 위협을 겪어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느냐고 여관에서 안두인 로서에게 하소연한다. 마침 수련이 끝나서 카라잔으로 가던 메디브는 로서와 레인을 만나러 스톰윈드에 방문하고 그런 메디브에게 레인은 시간이 되면 사냥여행이나 가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사냥여행은 구실이고, 사실 레인은 가시덤불 골짜기에서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근거를 찾기위해 트롤들을 정찰하러 온 것이었다. 그러다 매복해 있던 트롤들과 싸우다가 메디브는 어둠의 마법을 감지한다. 일반적으로 트롤들이 쓰는 마법과 다르다는것을 감지한 메디브는 마법의 진원지를 찾아 한 트롤 신전에 들어간다. 그곳에 트롤 전쟁군주와 부하 몇몇만이 있었는데 부하들은 습격을 나간 상황이라 방비가 상당이 허술했고 부족의 문양이 마을을 공격한 부족과 동일하다는 것을 눈치챈 레인은 기습을 제안하고 메디브는 동의한다. 레인과 로서가 공격해 들어가자 트롤 전쟁군주는 자기 부하들의 생명력을 흡수해 훨씬 강해져서 로서와 레인을 압도한다. 뒤이어 메디브도 지옥 마법으로 공격하지만 수호자인 메디브는 건물채로 트롤을 날려버린다. 레인은 그들이 왕의 명령에 불복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일은 비밀로 하기로 하면서 돌아간다. 하지만 레인의 망토자락은 찢어진채로 남았고 돌아온 '''트롤 전쟁군주의 아들'''은 망토자락[* 스톰윈드의 사자문양이 떡하니 새겨져 있었다.]을 보고서 분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